준비된 강서구청장 김유리,

녹색 강서를 만들겠습니다.

강서구청장 출마예정자

김 유 리

(현)서울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녹색당 김유리 출마예정자는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강서 생활권에서 보냈고, 강서구에서 20대를 보내며 녹색당에 가입하는 등 녹색정치에 대한 관심을 키웠습니다.


김유리 출마예정자는 21대 총선 당시 녹색당의 '2020 여성출마프로젝트' 팀장을 맡으며 본격적인 녹색정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22년 10월 녹색당 서울시당 공동운영위원장에 선출된 이후에는 서울의 녹색정치 실현에 힘써오기도 했습니다. 특히 서울 내 근린공원의 생물다양성 조사 활동을 벌이고, 근린공원 파크골프장 조성에 반대하는 활동을 해왔으며, 지난 6월 송도에서 개최된 세계녹색당 총회에서는 <도시 생물다양성은 동네 작은 도시공원에서부터>를 주제로, 영국, 멕시코의 발제자들과 함께 도시의 생물다양성 확대의 필요성에 대해서 발표하였습니다.